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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웡

파괴왕

율무는 흔적을 남긴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율무도 흔적을 남긴다. 율무가 떠나간 페어룸 자리에는 위와 같은 흔적이 남는다.

그렇다.

율무는 범죄다

맞짱

칼리(7기) 와 mma 룰로 스파링을 진행한다.

맞짱2

패배란 곧, 부활의 씨앗이었다.
이전의 쓰라린 패배로 인해 무너졌던 칼리.
그러나 절치부심한 칼리는 율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엔… 다르다.”

칼리는 침묵 속에서 기회를 엿보다 마침내 회심의 일격을 율무에게 날렸다.

그 주먹은 번개같은 궤적을 그리며 율무에게 향했고 주먹을 피하지 못한 율무는 그대로 쓰러졌다.

이제 더는 절대강자 율무의 시대가 아니다.
한때 무패를 자랑하던 그 이름은,
이제 과거의 초라한 잔재일 뿐이다.

이제, 칼리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인종차별자

그는 심각한 레이시스트다. 모든 것은 백인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맥북 실버

맥북 블랙은 윈도우 노트북과 다름이 없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참고로 블랙잭 미션 페어는 맥북 블랙을 사용 중이기에 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블랙은 껌칼로 밀어서 실버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의견에 동조한다. 에드

실제로 블랙 맥북 소유자인 미소 맥북을 긁었다는 소문이 있다...

부산 사나이

부산 토박이 인듯하다.
부산 사투리를 쓰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

닉네임

여자친구의 어떤 뭐라는 의미가 있었는데 (칼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칼리는) 율무라는 게 익숙치 않아 처음 그 닉네임을 들은 사람들은 열무로 기억함

(칼리의) 실수인지 버그인지 '율무'와 '율무우' 두 개의 페이지가 생겼다. (칼리가) 재밌으니까 그냥 율무우로 냅두는 듯

셀카

가끔 셀카를 즐기는 멋진 녀석이다.

스윗가이

모두가 지나갈 때까지 문을 잡아준다. 그는 부산 스윗가이다.

공기밥 하나 더 주세요

어떤 메뉴를 시키든 공기밥을 무조건 하나 추가해서 먹는다.

남자는 핑크다.

최근 귀여운 삥꾸 키보드를 산 전적이 있다고 한다. 물어봐주면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