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타(7기)

프로필

닉네임 히스타
생일 12월 2일
소속/기수 백엔드 7기
MBTI ENTP

히스타는 하리보 장사를 한다.

닉네임

  1. 히스타 : 뜻이 없다고 한다.

논란

  1. "안드로이드는 시대가 지났고, 백엔드가 최고다" 발언
  2. 소수의 안드로이드 크루를 프론트엔드라고 지칭

정보

인플루언서

  1. 히스타는 유튜브 구독자 약 2만 명을 보유 중이다.
  2. 유튜브 주소

테스트 요정

  • Collections.shuffle()을 테스트하기로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우가의 어록을 참고

🏅 우테코의 백엔드 게임 개발자 🏅

우테코 역대 블랙잭을 구현한 개발자 중 가장 구현도 높은 블랙잭 게임을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시연 영상을 참고하라
히스타의 블랙잭 – 완전한 구현의 경지

우테코 역대 블랙잭을 구현한 개발자들 중, 히스타가 만든 블랙잭 게임이 가장 완벽한 구현도를 자랑한다고 전해진다.

그 완성도는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마치 실제 카지노에서 딜러와 대면하는 듯한 정교한 로직과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였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이것은 단순한 블랙잭이 아닌, 블랙잭의 신세계가 열린 것이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연 영상을 참고할 것.
게임 시연 영상

7기 크루 미션 길잡이 사건

히스타는 3월 11일 구구로부터 Controller 제거 사건에 설득 당한 시소에게 다단계식으로 설득을 당해버렸다. 이에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관해 깨달은 히스타는 지나가는 주변 모든 크루들(모르는 크루 포함)에게 MVC 패턴의 틀에서 벗어나 Controller를 제거하고 게임 흐름 진행 객체를 만들도록 설득을 하고 다닌다. 7기 크루들의 블랙잭 미션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레전드 길잡이로 임명되었다.

미담

하리보 엔젤

뷰티풀 샷에서는 "하리보 엔젤"로 불리는 히스타에 의해 상시 하리보가 제공된다. 하리보가 부족할 경우 즉시 "쿠팡 로켓 배송" 을 통해 추가 구매하여 모두에게 제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러한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또한, 항상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마치 천사와도 같은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자연스럽게 "하리보 엔젤" 이라는 별칭이 붙게 되었다.

"처음에 하리보가 없었으나, 히스타가 있으니 하리보 또한 존재하게 되리라." – 히스타복음 1장 1절

뷰티풀 샷에선 한때 하리보가 부족하여 사람들이 슬픔에 잠겼더라. 그러나 그때 하리보 엔젤 히스타가 등장하여 손을 펼치니, 그 손끝에서 무한한 하리보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더라. 사람들은 놀라 소리치며 말하였으니,
"이것이야말로 하리보의 기적이 아니냐!"

그리하여 히스타는 "하리보로 배부른 자 복이 있나니, 이는 영감으로 충만할 것임이라." (히스타복음 3장 16절)라고 외치며, 부족함을 모르는 하리보를 나누어 주었도다.

이에 그의 행적은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회자되었으며, 하리보 한 봉지가 천 개의 봉지로 불어나는 신비를 보였더라. 사람들이 "이 하리보는 어디에서 오는가?" 묻거늘, 히스타가 말하길,
"너희가 믿음이 있다면, 하리보는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그리하여 뷰티풀 샷에서는 하리보가 끊이지 않는 성스러운 땅이 되었고, 히스타는 "하리보 엔젤" 이라 불리며 전설로 남았더라.

  • 히스타복음 7장 77절
  1. 당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해 어느 순간 하리보를 가져다 준다.
    1. 25년 3월 4일 마이쭈를 나눠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2. 하리보가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해 어느 순간 하리보를 구매해 추가로 채워둔다.
  3. 2025년 3월 21일 (금) 새로운 스타일의 하리보(파란색 하리보)가 뷰티풀샷에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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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알리미

be-7기-kdt 채널의 행성이와는 별개로 마감이 더 임박한 시간에(마감 2분전) 등교를 알려주는 봇을 개발했다. 덕분에 목숨(?)을 구한 크루가 여럿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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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히스타의 블로그를 학습한 AI가 생성함)

학교와의 결별, 그리고 진짜 자유의 시작

히스타는 학창 시절부터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다. 부모님의 강요로 다녔던 학원을 모두 끊고, 학교 수업 대신 맨 뒷자리에서 홀로 컴퓨터 공부를 했다. 심지어 수능까지 과감히 포기했지만, 결국 프로그래밍 실력 하나로 대학에 진학하는 전설(?)을 썼다. 대학에서도 오히려 교수 대신 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독특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결국, 히스타는 스스로 대학의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고, 홀로 도전하며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의 여정을 걷기 시작했다.

AI 혁명가, 히스타

2023년 GPT-4의 등장과 함께 AI에 푹 빠진 히스타는 AI를 활용한 기상천외한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히 AI가 스스로 규칙 위반자를 판단하고 제재를 내리는 디스코드 봇 "AI 경찰"과, 커뮤니티의 복잡한 사건을 공정하게 심판하는 "AI 판사"를 개발하며 AI 시대의 선구자로 등극했다. AI에게 '애교 금지' 같은 괴상한 규칙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큰 흥미를 끌었다고 한다.

AI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산타 프로젝트 🎅🏻

히스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AI 기반의 크리스마스 편지 서비스 "산타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AI가 친구들이 작성한 편지를 분석하여 사용자가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 판단하고, 이에 맞는 선물을 추천하는 이 재치있는 프로젝트는 짧은 개발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에서 히스타는 프론트를 제외한 백엔드부터 인프라까지 홀로 책임지며, 놀라운 개발 퍼포먼스를 발휘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AI가 평가하는 공부일지 📝

히스타는 스스로의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공부한 내용을 AI가 평가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알고리즘 공부 습관을 성공적으로 형성했으며, 2023년 말 기준으로 43일 연속 스터디 노트를 제출하는 기록을 세우며 공부 효율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초딩 개발자, 게임 세계를 정복하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히스타는 마인크래프트 모드에 자기 이름을 새겨 넣으면서 프로그래밍의 신세계를 맛봤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모드 제작의 재미에 빠져 초딩들의 세계를 풍요롭게 만든 레전드 모드 제작자로 거듭났다.

앱스토어를 정복한 고딩 개발자

히스타는 고등학교 때 꿈을 기록하는 앱 **『루딘프』**를 출시하며 앱스토어를 점령(?)했다고 전해진다. 첫 앱임에도 불구하고 1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기록하며 크루들 사이에서 조용히 전설로 남았다.

코로나 시대, 시민 영웅 등장!

히스타는 코로나19 시기, 시민들을 위한 **『유바이러스』**와 **『마스크찾아줌』**이라는 사이트를 개발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시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당시 시민들 사이에서 히스타의 개발 능력은 거의 슈퍼히어로급으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알고리즘 광기의 118일 챌린지

히스타는 알고리즘의 깊은 늪(?)에 빠져 118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특히 DP(동적 계획법) 문제 해결 능력은 가히 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소문이 크루 사이에서 돌고 있다.

수학과의 불편한 동거

수학을 싫어하던 히스타는 알고리즘 문제를 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학과 동거(?)를 시작했다. 결국 『이산수학』과 『알고리즘 with 수학』 두 권의 책으로 수학과 극적인 화해를 했다고 전해진다.

히스타 선생님의 등장!

히스타는 매주 토요일 중학생들에게 C언어를 가르치는 '코딩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명쾌한 설명을 제공하며 인기 강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게임 개발자 히스타의 꿈

히스타는 언젠가 Unity나 Unreal Engine을 이용해 인디 게임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이미 유니티 튜토리얼로 간단한 게임 개발에 도전했으며, 앞으로도 게임 개발은 계속해서 그의 관심사로 남을 예정이다.

앞으로의 꿈과 계획 🌠

히스타는 앞으로 백준 플래티넘 달성, 네이티브급 영어 구사력 획득, 그리고 CTO급 기술 역량을 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 남들이 정해준 길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길을 찾고 있는 그가 앞으로 펼쳐갈 여정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어몽어스』 번역가, 전설의 시작

2019년, 히스타는 당시 무명의 게임이던 『어몽어스』의 한국어 번역자로 활동했다. 놀랍게도 이후 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1억 명 이상이 즐기는 게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히스타의 닉네임은 어몽어스 개발자 크레딧의 맨 윗줄을 당당히 차지하게 되었다. 그의 '임포스터'라는 번역이 '임포'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는 등 히스타는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 게임 유저들의 언어생활을 바꿔버린 장본인이 되었다고 한다.

🚀 도전정신의 아이콘 히스타

히스타는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독특한 마인드로 수많은 도전을 즐긴다. 강연 요청이 왔을 때도,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도 두려움을 무시하고 무조건 도전부터 했고, 놀랍게도 매번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히스타가 이렇게 자랑할 것이 많아진 비결은 단 하나, 바로 끝없는 도전정신 때문이다.

이 문서는 2025년 3월 22일 (토) 10:12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