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외모

쌍꺼풀이 있는 백구를 닮았다

취미

체스.. 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체스 미션에 남다른 자신감을 뽐내던데,,
모두 체스 미션이 어렵다면 폰트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노로바이러스

아 이런.. 팀 회식 때 석화를 흡입한 나머지 그 바이러스에 걸리고만 폰트,,
회식 이틀 후 조용히 병가를 냈다

데일리 조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 1위

데일리 미팅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 1위로 뽑혔다. 밥 먹을때만 보이는 신출귀몰이다.

멋져 폰트
신비주의를 끝까지 밀고갔으면 좋겠다.

객체지향적인 사고

그는 때때로는 수동적인 객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어필하는 강산을 완벽히 제압하고 설득시켜냈다. 효과는 대단했다.

찝찝함

에드의 코드를 보고 "아..찝찝하네"라는 말을 남긴 뒤 추가 설명을 해주지 않고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