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논란

1인 세미나 관람

트랙룸에서 이어폰을 꽂고 1인 세미나를 관람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유튜브는 프로가 아니라서 주기적으로 광고를 넘겨줘야 했다.

욕설 논란

호티에게 bxxxx로 시작하는 영어 욕설을 하였다.
그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풀 단어는 공개하지 못한다.
심지어 이전에 커비에게도 한 전적이 있다고 한다.

박쥐 논란

박쥐같은 모습을 자주 보인다.
저녁을 먹으러 가는 무리가 있으면 조용히 메뉴를 듣다가 더 맛있어보이는 쪽으로 붙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이외에도 식당에서 중간에 자주 앉으며 양쪽 메뉴를 모두 섭취하고자 하는 모습도 종종 포착할 수 있다.

다하다 추온아

추한 추온이의 모습을 자주 보인다.
공포 방탈출을 하다가 본인에게 역할이 주어진 상황에서 5초 가량 굳어있으면서, 다른 크루가 대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당시 그의 대사는 '난 추할 수 밖에 없었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