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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실명) -> 가bean -> 가콩

좋아하는 것

가콩은 여행 다니는 거, 맛있는 커피 먹는거, 집에서 혼자 영화보는 거 좋아한다.

버킷 리스트

가콩의 버킷리스트는 아이슬란드 가서 오로라 보기🌌,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 가보기🏞️, 미국에서 일해보기🇺🇸이다.

논란

1시간 반 통학러에게

1시간 반 통학러에게 피곤하다고 말하면서 출근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 가콩의 출퇴근 시간은 도보 10분이다.

슬링키

식사하러 가는 슬링키가 흥얼거리자 곧바로 슬링키를 비난하였다.

• 무슨 노래야? 자작곡이야?

너 몇 살이야?

회식하러 가던 중, 회식 장소 도착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보는 머랭에게 몇 살이냐 물은 적이 있다.

• 머랭이 자신보다 어렸다면 아마 심한 말을 하지 않았을까 한다.

기타

그림이 취미다.

가콩이 직접 그린 그림이다.

차갑다.

사람은 착한데, 매우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이다.

• 밥을 7시 반에 먹는 게 어떻겠냐는 머랭에게 "배고파요" 한 문장으로 거절한 사건이 있다.
  

재채기를 재미있게 한다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직접 들어보자.

가콩의 자기소개

가콩이 직접 만든 위키